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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고우영(이도현)의 진실 고백 이후 로맨스는 어디로 흘러갈까.파워볼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은 이혼 직전에 18년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 3일 14화 방송을 앞둔 가운데, 예고영상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고우영이 정다정(김하늘)에게 자신이 홍대영(윤상현)이라고 정체를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에 더해 다정은 “우영이 보면 내가 예전에 설렜던 홍대영이 자꾸 떠오르더라”라며 과거에도 현재에도 대영에게만 설레는 마음을 엿보게 하며 심장 떨림을 유발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서로의 생각에 잠긴 김하늘과 이도현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더욱이 김하늘은 이도현을 보고 눈물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리고 이내 옥상에서 마주한 김하늘과 이도현. 눈물이 그렁그렁하게 맺힌 김하늘과 따스하고 깊은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는 이도현의 모습이 교차돼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무엇보다 “나 속이니까 재밌었어? 숨겼으면 니 인생 잘 살지 왜 또 내 옆에 있냐고. 니가 그런 식으로 내 옆에 있을 때마다 내가 무슨 생각 했는지 알아? 보고싶다. 홍대영”이라는 김하늘의 내레이션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촉촉히 적신다. 동시에 심장 박동 소리가 맞닿을 듯 가까이 마주선 김하늘과 이도현의 투샷이 시선을 강탈하며, 두 번째 로맨스가 시작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앞서 위하준(예지훈)이 윤상현을 찾고 있던 이유가 형의 사고와 관련되어 있음이 드러나 충격을 선사하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에 이들의 관계에도 관심이 고조된다.

첫 방송 9.2% 출발→3회 11.4% 기록

[서울=뉴시스]3일 방송 예정인 SBS '펜트하우스' 4회. (사진=SBS '펜트하우스' 제공) 2020.11.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3일 방송 예정인 SBS ‘펜트하우스’ 4회. (사진=SBS ‘펜트하우스’ 제공) 2020.11.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가 자극적인 장면들로 도마 위에 올랐지만, 시청률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엔트리파워볼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펜트하우스’는 전국 가구 시청률 기준 11.4%를 기록했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12.3%였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13.3%까지 올랐다.

지난달 26일 첫 방송된 ‘펜트하우스’는 전국 가구 시청률 기준 첫 회 9.2%로 출발했고, 2회 방송은 10.1%를 기록했다.

전날 방송에서는 ‘심수련'(이지아)이 의문의 남자로부터 ‘주혜인'(나소예)이 친딸이 아니며, 자신의 친딸은 따로 있다는 사실을 듣고 충격에 휩싸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극 중 심수련은 17년 동안 병원에 누워있는 친딸 주혜인을 간호하던 중 누군가 던지고 간 ‘당신은 주단태에게 속고 있다. 주혜인은 당신 딸이 아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쪽지를 읽고 충격을 받았다. 심수련은 유전자 검사로 주혜인이 자신의 친딸이 아님이 사실로 밝혀지자 혼란에 빠졌다.

‘주단태'(엄기준)에게 의심이 생긴 심수련은 그의 서재를 몰래 뒤지다 반지가 껴진 남자의 약지손가락을 발견했고, 순간 17년 전 결혼을 약속했던 남자가 괴한의 총격으로 사망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때 의문의 남자로부터 전화가 걸려왔고 심수련은 친딸이 살아있으며 이 모든 것이 주단태의 짓이라는 진실을 깨닫고 절규했다.

‘오윤희'(유진)는 청아예고 입시에서 불합격한 딸 ‘배로나'(김현수)로 인해 괴로워했다. 오윤희는 ‘천서진'(김소연)에게 자신의 딸을 받아달라며 무릎을 꿇고 사정을 했지만, 천서진은 “합격한 애들 중 하나 죽여서라도 네 딸 입학시키지 그래?”라며 비아냥거렸다.

급기야 오윤희는 수석 자리에서 잘릴 위기에 놓였다는 ‘민설아'(조수민)의 뒤를 밟았지만, 불쌍하게 살고 있는 그의 모습에 마음을 돌려 자리를 떠났다.

[서울=뉴시스]SBS '펜트하우스' 3회 방송. (사진=SBS '펜트하우스' 제공) 2020.11.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SBS ‘펜트하우스’ 3회 방송. (사진=SBS ‘펜트하우스’ 제공) 2020.11.03. photo@newsis.com

이후 만취한 채 헤라팰리스를 찾은 오윤희는 비틀거리며 파티장 쪽으로 걸어 들어갔다. 다음날 집 소파에서 잠이 깬 오윤희는 배로나가 청아예고에 합격했다는 전화를 받았고 이내 합격생 중 한 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에 “설마 내가?”라며 기겁하는 모습이 엔딩을 장식했다.하나파워볼

민설아는 입학 포기 각서를 쓰라고 협박하는 천서진에게 주단태와의 밀회에 대한 증거 영상이 있다고 반격했다. 또 헤라팰리스 아이들이 자신을 괴롭혔던 현장 녹취록을 그 부모들에게 보내는 대담함을 보였다. 이에 주단태와 천서진은 민설아를 헤라팰리스로 유인해 협박하며 감금했다.

‘펜트하우스’는 첫 방송 이후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장면들로 논란이 일면서 심의 민원은 물론 종영 요구까지 나왔다. 청소년 아이들이 동갑내기 아이를 납치해 괴롭히고, 고층의 헤라팰리스에서 한 소녀가 추락하는 등 내용이 자극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전날 방송에서도 극 중 성인이 고등학생인 아이를 감금해 묶어놓는 등의 장면이 방송됐다.

한편 이날 오후 10시 4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기쁨의 환호성을 지르는 입주민들 사이에서 심상치 않은 표정으로 서 있는 이지아의 모습이 포착됐다.

극 중 심수련은 헤라팰리스 1주년 기념 파티에 참석해 와인글라스 탑에 와인을 붓고 있는 주단태와 그를 향해 박수를 보내고 있는 입주민들을 보고 분노와 두려움이 뒤섞인 채 얼어붙어 있는 모습이다.

제작진은 “심수련에게 닥친 충격적 위기가 4회 관전 포인트”라며 “심수련이 겪는 감정의 격랑을 표현할 이지아의 열연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OSEN=하수정 기자] 장동민이 최근 자택에 있었던 테러에 대한 심경을 고백한다.

11월 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난 이제 지쳤어요-촉촉한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배우 박상면, 이훈, 개그맨 장동민, 김성원이 출연한다.파워볼실시간

장동민이 최근 자택, 차량을 파손 시킨 돌팔매질 테러에 대한 심경을 털어놓는다. 장동민은 “차체가 심각하게 훼손됐고 집안 창문이 깨질 정도의 테러가 몇 차례에 걸쳐 일어났다”며 테러에 사용된 돌을 국과수에 보내 DNA 채취를 의뢰하는 등 범인을 잡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전했다고 한다. 이에 출연진들이 진심 어린 걱정을 건네며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장동민은 최민식과의 특별한 인연도 전한다. 장동민이 최민식에게 연기를 가르친 적이 있다는데. KBS ‘개그콘서트’에서 ‘할매가 뿔났다’ 코너로 할머니 연기를 선보이던 당시, 최민식이 장동민에게 만나고 싶다고 직접 연락을 취했다고 한다. 그와의 만남이 부담스러워 거절했지만 결국 최민식을 만나 연기까지 가르치게 됐다고.

또한 SBS ‘박소현의 러브게임’의 오랜 애청자임을 밝힌 장동민이 MC 박소현과 핑크빛 러브라인을 형성해 기대감을 모은다. 장동민은 평소 재밌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언급한 바 있는 MC 박소현을 오로지 눈빛 교환만으로 웃기는 데 성공하며 모두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한편, 장동민이 다음 목표로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언급했다. 장동민이 국가대표로 진출을 꿈꾸는 종목을 밝히자 모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는데. 과거 리얼리티 게임쇼를 통해 비상한 두뇌 회전과, 발군의 심리 전술, 거침없는 승부사 기질로 일명 ‘갓동민’에 등극했던 장동민이 꿈꾸는 국가대표 종목은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그맨 장동민의 솔직한 심경 고백부터 화려한 입담까지, 자세한 내용은 3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만나볼 수 있다.
 

/ hsjs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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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개그맨 박지선의 비보가 전해진 가운데, 개그맨 안영미와 김신영이 당분간 라디오 생방송에 불참할 예정이다.

2일 오후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는 배우 송진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심리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 말미 안영미는 박지선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얼굴을 감싼 채 오열했다. 당시 가수 뮤지와 송진우가 마무리 멘트를 맡아 방송을 마무리했다.

안영미뿐만 아니라 김신영의 라디오 진행 여부도 불투명해졌다. MBC 라디오 관계자는 3일 오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래퍼 행주,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는 뮤지가 단독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신영, 안영미 씨가 의사를 표시하면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지선은 2일 오후 1시 44분께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박지선 부친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집 안으로 들어갔을 때 두 사람은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개그맨 김태균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故 박지선을 애도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선 개그맨 유민상이 스페셜 DJ로 등장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김태균은 “늘상 있었던 평범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일상이 정말 감사하고 행복한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을 살다 보면 거짓말이었으면 싶은 일들이 있는데, 어제 믿고 싶지 않았던 일이 있었다. 오늘은 묵묵하게 힘을 내보겠다”고 담담히 전했다.

첫 선곡을 들은 후 김태균은 박지선을 언급하며 “착하고, 배려도 참 있고, 인간성도 너무 좋은 친구였다. 희극인들 사이에선 칭찬이 자자한 친구였는데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들었다. 동료들이 너무나 슬퍼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희극인들은 웃음을 드리는 사람이기에 본인 스스로가 행복하고 편안하지 않으면 웃음을 드릴 때 힘든 경우가 많다. 가는 길에 꽃길만 그쪽으로만 가길 선배로서 바라본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박지선은 같은 날 오후 1시 44분께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빈소는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5일 오전 7시, 장지는 벽제승화원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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