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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근 대위가 JTBC ‘장르만 코미디’ 중 ‘장르만 연예인’ 코너가 끝날 때까지 함께하겠다는 계약을 체결했다.파워볼사이트

9월 26일 방송되는 JTBC ‘장르만 연예인’은 하루 아침에 실직자가 된 개그맨 5인조 김기리, 김성원, 서태훈, 이세진, 임우일의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담은 리얼리즘 시트콤으로, 너튜브 프로젝트 ‘가짜연예인’을 출범시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가짜사나이’ 이근 대위와 무인도 생존 훈련을 무사히 마친 ‘장르만 연예인’ 멤버들의 재회가 담겨 궁금증을 자극했다. 특히 이근 대위는 ‘우리는 이제 한 팀이다’만이 공개된 서면 계약서에 사인하며 비로소 멤버들과 한 팀을 이뤄 어떤 계약을 체결했을지, 또 어떤 콘텐츠들을 탄생시킬지 관심을 고조시켰다.

이 가운데 이근 대위가 멤버들과 코너가 끝날 때까지 함께 하겠다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멤버들이 준비한 서면 계약서에 ‘‘장르만 연예인’ 끝날 때까지 함께하기’ 조항이 있었던 것. 이때 이근 대위는 “멤버들의 인상이 너무 다 좋았다. 그리고 정이 갔다. 그래서 재 출연 하기로 결심했다”며 흔쾌히 사인했다는 후문이어서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이근 대위는 멤버들과 함께 한 무인도 생존 훈련에 대한 소감을 덧붙여 관심을 높였다. 그는 “대위님을 너무 이용한 게 아니냐라는 댓글이 많았다”라는 김기리의 말에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같이 하는게 너무 즐거웠다”며 미소를 지어 멤버들을 감동케 했다는 전언. 이에 무인도와는 사뭇 다른 재회 현장에도 관심이 증폭된다.

무엇보다 이근 대위는 다음 훈련 준비물로 ‘총과 칼’을 꼽았다고 전해져 ‘장르만 연예인X이근 대위’가 어떤 콘텐츠로 찾아올지 기대감이 수직 상승된다. 26일 오후 7시40분 방송. (사진=JTBC)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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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언이 하석진 임수향 부부의 집에 쳐들어가며 갈등이 폭발했다.파워볼사이트

9월 2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 11회(극본 조현경/연출 오경훈 송연화)에서 캐리정(황승언 분)은 서진(하석진 분)에게 집착했다.

서진은 아내 오예지(임수향 분)와 동생 서환(지수 분) 사이를 의심하며 “당신에게 자유를 주려고. 원한다면. 이혼 말이야”라고 이혼을 언급했고, 오예지는 “그런 것 원한 적 없다”며 반대로 서진이 지난 7년을 어떻게 지냈는지 추궁했다. 서진은 전연인 캐리정과 함께 있었던 사실을 숨긴 채로 “좀 멀쩡해지면 돌아오려고 신분 숨기고 요양원에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방회장(이재용 분)이 김연자(박지영 분)의 경영권을 뺏으려 공격해오며 서진은 회사 일에 정신이 팔렸고 서환은 우연히 쓰러진 김고운(김미경 분)을 목격 병원으로 옮겼다. 서환은 김고운을 걱정해 영양제를 선물했지만 서진은 아내 오예지가 모친 김고운과 연락 끊길 바라며 김고운이 떠나게끔 종용했다.

김연자는 겨우 경영권을 지켰지만 아들 서진을 찾느라 쓴 회사 돈 때문에 횡령으로 감옥에 갈 위기를 맞았고, 캐리정은 서진에게 “와이프도 알아? 우리가 미국에서 같이 있었던 거? 와이프에게 아픈 모습 보이기 싫어서 그런 것 안다. 나 아니었으면 서진은 여기 없었다. 시체로 돌아왔을 거다. 당신 남은 인생 내 거다. 내가 구해냈고 내가 지켰다”고 집착했다.

오예지는 남편 서진이 모친 김고운을 떠나게 한 사실을 알고 “내 과거는 상관없지만 엄마가 얼쩡거리는 건 참을 수가 없다?”고 분노했고 서진은 “그럼 당신은 엄마와 딸로 살 수 있어? 돌이킬 수 없는 과거는 버려. 내가 당신의 미래야”라고 말했다. 서진은 남편 살인죄를 지은 김고운을 장모로 생각하지 않았다.

그날 밤 서진이 “가지마”라며 붙잡자 오예지는 “우리가 옛날로 다시 돌아가려면 당신이 솔직해져야 해. 나 알아. 당신이 나한테 투명하지 않은 것. 기다릴게”라고 거리를 뒀다. 그리고 다음 날 캐리정이 서진의 집으로 찾아왔다. 서진이 “여기가 어디라고 들어와? 이 여자 끌어내”라며 성내자 캐리정은 “자기 데려가려고 왔지”라고 답했다.

이어 캐리정은 오예지에게 “나 기억하죠?”라고 도발했다. 과거 오예지는 서진과 결혼식날 하객으로 찾아온 캐리정을 보고 캐리정이 서진의 옛연인임을 알았던 상황. 이어진 예고편을 통해서는 오예지가 “우리가 부부일지 아닐지는 내가 선택한다”, “다른 여자는 못 참아. 당신 용서 안 해”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예지가 남편 서진이 지난 7년 동안 캐리정과 함께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하는 모습이 예고되며 오예지 서진 부부가 결국 이혼하게 될지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사진=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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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월간지 ‘우먼센스’가 배우 차화연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파워볼게임

차화연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대해 “같은 엄마로서 공감을 많이 할 수 있는 작품이었다. 속 썩이는 자식은 많았지만 마음 따뜻한 작품이라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이 너무 좋아 촬영장 가는 길이 즐거웠다. 함께 해준 동료, 후배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고 애정 어린 인사를 건넸다.

올해로 데뷔 43년 차. 여전히 예전과 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는 스스로의 외모에 대해 “마음은 여전히 40대 같은데 나이를 떠올리며 깜짝깜짝 놀랄 때가 많다. (외모 관리는) 정말 하는 거 없다. 굳이 꼽자면 PT, 필라테스, 골프 정도”라고 답하며 “매일 빼먹지 않고 실천하는 ‘1일 1팩’이 비결이라면 비결”이라고 공개했다.

요즘 관심사에 대해선 “일 끝나고 집에 가면 일단 시체놀이를 시작한다. 침대에 누워 넷플릭스로 못 본 영화를 5~6편씩 이어 보는 것이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차화연은 60대를 맞이하는 자세에 대해 “오히려 40대 후반이나 50대 때 더 불안함을 느꼈던 것 같다”며 “(지금은) 애쓰지 않고 내려놓는 법을 알게 됐다. 심적으로 한결 편안하고 좋아졌다. 아등바등했던 젊은 날에 비하면 훨씬 유연해진 상태”라고 만족스러워했다.

차화연의 자세한 인터뷰와 화보는 ‘우먼센스’ 10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김미경 남편 살해 이유가 암시됐다.파워볼엔트리

9월 2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 11회(극본 조현경/연출 오경훈 송연화)에서 오지영(신이 분)은 김고운(김미경 분) 오예지(임수향 분) 모녀에게 분노했다.

서환(지수 분)은 우연히 김고운의 실신을 목격 병원으로 옮기며 오예지에게 알렸고, 오예지는 김고운의 병실을 지켰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오지영이 병실로 찾아와 “내 이럴 줄 알았어. 안 보고 살긴 뭘 안 보고 살아”라고 분노했다. 오지영은 과거 조카 오예지를 맡을 당시 김고운과 인연 끊는 게 조건이었음을 언급했다.

오예지는 “내가 고모와 연 끊은 건 잊었냐”고 성냈고 오지영은 “법적으로 내가 네 부모다. 끊긴 뭘 끊어”라고 주장했다. 이에 오예지가 “그럼 정리하자. 이참에 법적으로도 끊어내자”고 말하자 오지영은 오예지의 따귀를 때렸고, 김고운은 “미쳤어? 애를 왜 때려?”라며 오지영의 따귀를 두 대 때려 복수했다.

이어 김고운은 “누구 동생 아니랄까봐 사람 패는 종자였어? 감히 누구에게 손을 대? 어떻게 지킨 내 딸인데!”라고 악썼다. 오예지는 모친의 말에 더 놀랐고 오지영은 그런 오예지에게 “원죄는 다 너한테서 나온 거다. 네 팔자 사나운 건 다 네가 지은 죄가 있어서다”고 악담했다. 김고운은 “누구에게 악담이야? 쓸데없는 소리하지 말고 나가”라며 오지영을 내쫓았다.

오예지는 김고운에게 “엄마가 날 지켰어? 언제? 뭘?”이라며 “아빠 이야기 좀 해. 엄마가 남자에게 미쳤다고 나쁘다고만 했지, 아빠가 어땠는지 말 안 해줬어. 아빠가 어땠는데? 엄마에게 어떻게 했는데? 나한테는?”라고 과거사를 물었다.

김고운은 “네 아빠 경찰이었다. 너한테는 좋은 아빠였다. 생각 안 나니? 어디든 널 데리고 다녔다. 당구 칠 때도 사격 연습할 때도. 빈손으로 올 때가 없었다. 네가 좋아하는 인형, 과자 잔뜩 들려 있었다”고 말했다.

오예지는 “엄마가 아빠에게 늘 차가웠던 건 기억난다. 내 선물 주기 전에 엄마 선물부터 주시던 거. 엄마는 포장도 안 열어보던 거. 그렇게 미웠어? 날 고아로 만들 만큼?”이라며 눈물 흘렸고 김고운은 입을 다물었다.

오예지의 기억 속에서 부친은 좋은 사람. 이어 오예지는 고모 오지영과 살며 부친을 살해한 모친에 대한 나쁜 말만 들은 상황. 하지만 입을 꾹 다물고 있던 김고운이 분노와 함께 딸을 지켰다는 말을 흘리며 숨기고 있는 반전 과거사를 암시했다. (사진=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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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심언경 기자] 배우 김영옥이 임영웅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추석 특집 ‘사랑의 효센타’, ‘보이는 콜센타’가 전파를 탔다.

TOP6의 ‘달타령’으로 포문을 연 ‘사랑의 콜센타’는 ‘사랑의 효센타’ 특집으로 꾸려졌다. 이에 효도 진을 선출할 실버6(김영옥, 백일섭, 선우용녀, 임현식, 노주현, 혜은이)가 ‘사랑의 콜센타’를 찾았다.

실버6의 리더는 김영옥이었다. 앞서 김영옥은 임영웅의 팬으로 잘 알려져 있던 바. 이에 두 사람은 이날 한 팀을 이루게 됐다. 

김영옥은 임영웅을 포함한 TOP6를 보고 “자꾸만 눈물이 난다. 어떻게 여기에 앉았나. 꿈을 꾸는 것 같기도 하다. 저 이들을 다 볼 수 있다니”라며 감격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이외에도 장민호와 백일섭, 이찬원과 선우용녀, 임현식과 김희재, 영탁과 노주현, 정동원과 혜은이가 팀을 결성했다. 

장민호는 김용임의 ‘오늘이 젊은 날’을, 영탁은 최성수의 ‘동행’을 불렀다. 결승 진출권은 실버6에게서 4표를 획득한 장민호에게 돌아갔다. 선우용녀는 장민호의 선곡 센스를 치켜세웠다. 

임영웅은 오진일의 ‘고향으로 가는 배’를, 김희재는 방실이의 ‘뭐야 뭐야’를 열창했다. 특히 임영웅의 ‘고향으로 가는 배’에 감동받은 김영옥은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쳐 눈길을 끌었다. 3표씩 나란히 나눠가진 임영웅과 김희재의 승패는 노래방 점수로 갈렸다. 그 결과 100점을 받은 임영웅이 결승에 올랐다.

세 번째 무대는 이찬원과 정동원이 꾸몄다. 이찬원은 김영춘의 ‘홍도야 우지마라’로, 정동원은 남진의 ‘빈 잔’으로 무대를 채웠다. 이찬원은 실버6의 만장일치로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장민호, 이찬원, 임영웅이 결승전에서 만났다. 이찬원은 이은하의 ‘최진사댁 셋째딸’을, 임영웅은 조은성의 ‘임배령’을, 장민호는 이태호의 ‘아버지의 강’을 선곡했다. 실버6가 선택한 효도 진은 장민호였다. 

한편, 실버6와 ‘사랑의 효센타’를 마무리한 TOP6는 ‘보이는 콜센타’ 특집으로 그간 가장 기억에 남는 시청자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notglasse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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