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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이 이상아와의 대립각을 세우는 이유를 밝혔다.27일 오후 3시 SKY TV 유튜브 채널에서는 SKY&채널A 공동 제작 예능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 제작 발표회가 진행됐다. 최화정, 홍진경, 이상아, 이용진, 양재진 등이 이 자리에 참석했다.

이날 양재진은 프로그램 내 본인의 역할에 대해 “다른 분들보다 사연에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접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파워볼게임

그는 “그러다 보니 사연자의 아픔에 공감하는 이상아와 의견이 부딪힌다. 인간적으로는 나도 사연에 공감하지만 난 사연자에게 어떤 방향이 더 좋은 방향인가를 고민하다보니 그렇게 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널A와 SKY(스카이) 채널이 공동 제작하는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가 지금까지의 ‘어른 콘텐츠’와는 완전히 차별화되는 리얼 부부 솔루션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OSEN=하수정 기자] 곽정희가 ‘비디오스타’에서 결혼, 사랑에 대한 심경을 고백한다.파워볼게임

7월 2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체험! 시월드 오픈 특집-시벤져스’ 로 꾸며지는 가운데 배우 김청, 유혜리, 최수린, 곽정희가 출연한다.

이날 단만극 드라마 ‘사랑과 전쟁’에서 역대급 시어머니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곽정희가 데뷔 48년만에 토크쇼에 출연한다. 배우 곽정희는 1972년 TBC 공채 13기로 데뷔한 48년 차 배우이자 배우 이덕화와 동기다.

곽정희는 ‘사랑과 전쟁’ 시어머니들의 특징을 연기로 선보였다. “보통 일일연속극은 ‘기승전결’ 스토리이지만 ‘사랑과 전쟁’에서는 ‘결결결결’ 스토리 연기를 선보여야 한다”고 밝히며, 해당 연기를 즉흥에서 선보여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이에 MC 김숙이 ‘기 센 며느리’ 역할을 자처하며 곽정희과 고부지간 갈등 상황극을 펼치기도 했다. 곽정희의 ‘사랑과 전쟁’표 악독한 시어머니 연기에 모두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다는 후문.

녹화 말미에 곽정희는 결혼, 사랑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녀는 ”딸이 7개월 되는 해 이혼해 현재 싱글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예전에 재혼의 기회가 있었지만 얼마나 행복하자고 자식을 버릴 수 있겠냐“며 당시를 회상하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배우 곽정희의 다사다난한 인생이야기부터 즉흥 상황극까지 펼쳐지는 이번 방송은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임수향을 둘러싼 지수, 하석진 형제의 치명적 로맨스가 온다.파워볼게임

오는 8월 19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극본 조현경/연출 오경훈 송연화)는 한 여자를 지켜주고 싶었지만 갈 수 없는 길을 가게 된 형제와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한 여자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임수향, 지수, 하석진은 각각 지수의 첫사랑 ‘오예지’ 역, 형의 여자를 사랑한 ‘서환’ 역, 동생의 첫사랑을 탐한 ‘서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한 여자를 동시에 사랑한 형제의 위태로운 로맨스와 잔혹한 운명의 굴레를 그리며 MBC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7월 27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을 통해 사랑 속의 형제애와 엇갈린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임수향, 지수, 하석진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 2차 티저 영상에서는 교생 임수향을 향한 학생 지수의 애틋하고 절절한 속마음이 담겨 있어 보는 이의 가슴을 아릿하게 만든다. 지수는 “우리 형 좋아하세요? 저는요? 나는 안 돼요?”라며 진심이 담긴 폭풍 고백을 건넸지만 “넌 내 학생이잖아”라는 임수향의 단호한 거절이 지수를 흔들며 두 사람의 엇갈린 운명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또 임수향, 지수, 하석진의 삼각관계가 임팩트 있게 전개돼 호기심을 치솟게 한다. 특히 “포기해. 철 없는 마음 접고 형 사람으로 대해”라며 ‘동생’ 지수를 향한 ‘형’ 하석진의 충고와 ‘연인’ 임수향, 하석진의 달달 모먼트가 지수의 애절한 눈빛과 대비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첫사랑의 결혼식을 그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바라봐야 했던 지수가 “좀 나중에 오지 그랬어요. 내가 어른이 된 다음에”라는 애끓는 속마음을 드러내 앞으로 벌어질 파란만장한 스토리를 기대하게 했다. 8월 19일 오후 9시30분 첫방송. (사진=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2차 티저 캡처)

아이즈 ize 글 윤가이(칼럼니스트)

지난 주말 배우 오정세의 미담이 내내 온라인과 SNS를 달궜다. 오정세가 지적장애인인 팬을 직접 만나 놀이공원 팬미팅을 한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 훈훈한 미담은 해당 팬과 팬의 가족이 개인 SNS에 소식을 업로드하면서 세상에 소개됐다. 당사자들이 굳이 알리지 않았다면 어쩌면 아무도 모르는 그들만의 추억으로 남겨졌을 이야기, 그러나 오정세의 정성과 진심에 감동한 지적장애인 팬 가족이 스스럼없이 미담을 퍼뜨렸고, 여러 언론이 잇달아 알리기에 동참해 이젠 세상 모두가 함께 나눈 감동이 되었다.

배우나 유명 연예인들이 종종 몸이 아프거나 마음이 힘든 팬들의 사연을 접하고 직접 만나 용기를 건네거나 위로의 시간을 선사한 사례는 예전부터 종종 있어왔다. 다만 진정성을 갖고 시간을 내어 마음을 전한 것이 혹여 왜곡되고 포장되는 유명세를 겪고 싶지 않아, 대부분 은밀히 진행되는 착한 이벤트. 그러나 오정세의 경우처럼 당사자나 주변인들. 혹은 네티즌과 언론 등에 의해 세상에 전해지는 경우도 왕왕 있다. 그중에서도 이번 오정세의 미담이 조금 더 특별한 것은 그가 현재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자폐 스펙트럼 환자 문상태 역을 연기하고 있기 때문이리라.

그와 직접 만나 ‘눈부신 시간을 보냈다’고 밝힌 팬과 가족에 의하면 오정세는 최근 서울 잠실의 한 놀이공원에서 팬과 함께 여러 가지 놀이기구를 즐기고 수많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오로지 한 사람만을 위한 팬미팅을 했다. 드라마가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살인적인 촬영 스케줄이 이어지고 있는 중인데도 오정세는 팬의 사연을 접하고 기꺼이 시간을 쪼개 마음을 나눴다. 팬 미팅 당일 오정세는 오전에 드라마 촬영을 하고 중간에 팬을 만난 후 다시 촬영장으로 돌아가 작품 스케줄을 소화했다는 전언. 그것도 작품 속 자신의 캐릭터(문상태)를 좋아하는 팬을 위해 극중 복장을 그대로 입고 나갔다니, 섬세한 마음씀씀이가 더욱 놀랍다. 단순히 찾아가 만나는 정성, 기부 등의 방법으로 전하는 도움을 넘어선 오정세만의 ‘특별한 진심’이 아닐 수 없다.

사연을 접한 대중은 오정세의 남다른 행보에 찬사와 응원을 쏟아내고 있다. 오랜 무명의 세월을 딛고 최근 몇 년 사이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시작한 배우, 연기를 잘해서 많은 이들이 눈여겨보고 있던 이 배우는 이제 ‘아름다운 인성’으로까지 회자되며 우리에게 또 다른 메시지를 던졌다.

상황은 조금 다르지만 배우 오윤아 역시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며 주목받고 있다. 그는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에 자폐 스펙트럼을 앓고 있는 아들 송민 군과 동반 출연 중이다. 오윤아는 일찌감치 이혼 후 홀로 키워온 마음 아픈 14살짜리 아들을 당당히 공개하고 세상을 마주보게 했다.

발달장애로 인해 또래에 비해 확연히 어리고 늦는 ‘엄마 바라기’ 민이는 몇 주간 ‘편스토랑’ 방송을 통해 귀엽고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중. 오윤아는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아동들이 사람들에게 더 친근하게 받아들여지길 바라는 마음에 출연했다. 방송을 통해 저도 민이도 많이 성장했다”고 솔직한 진심을 꺼내기도 했다.

급기야 민이와 함께 생애 첫 동반 화보 작업까지 해낸 오윤아는 이혼을 하고 병마와 싸우는 시간 속에서도 ‘남들과 조금 다른’ 아들로 인해 자신의 인생이 얼마나 뜻 깊었는가를 몸소 보여주고 있다.

‘편스토랑’을 통해 싱글맘 오윤아의 사연을 알게 된 시청자들은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로 온기를 만들어낸다. 방송의 힘을 빌려서라도 아픈 아이를 세상과 마주보게 한 ‘엄마의 용기’가 긍정적인 변화, 의미 있는 결과로 나타나는 중이다.

실제로 자폐나 발달장애 등으로 힘겨워하고 있는 많은 환자와 가족들이 오정세의 미담, 오윤아의 행보 등을 통해 위로받고 힘을 내는 중이다. 주위엔 정도는 조금씩 다르지만 사회와 단절돼 소외된 채, 정상인들에 비하면 여러모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들이 꽤 많다. 그러나 내 일이 아니기에, 또 난 잘 모르기에 아픈 이들을 이해하거나 보듬지 못하고 각박하게 돌아가는 세상이다.

두 사람이 마음을 먹고 용기를 냈기에 많은 사람들이 마음 움직여 세상 구석구석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단순히 환자들에 대한 위로와 응원을 넘어, 평범한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환자들에 대한 공감과 배려를 가능하게 하는 ‘선한 영향력’이 발휘될 수도 있다. 사실 오정세 입장에서는 자폐 스펙트럼 환자를 연기한다는 자체가 배우로서 쉽지 않은 결정 아니었을까? 잘못 하면 도리어 환자들에게 상처가 된다는 부담도 떨칠 수 없었을 것이다. 오윤아 역시 아픈 아들과 함께 카메라 앞에 선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선택이었을지… 특별한 스타들의 남다른 용기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픈 요즘이다.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가수 청하 /사진=김휘선 기자
가수 청하 /사진=김휘선 기자

가수 청하가 ‘정글의 법칙’ 국내 편에 합류한다.

27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청하는 현재 SBS가 기획 중인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국내 편에 출연할 예정이다.

‘정글의 법칙’은 스타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세계의 여러 오지를 체험하는 과정을 담아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해외 촬영이 어렵게 되자, 지난 5월 초 방송된 코론 편 마지막 회를 끝으로 방송을 일시 중단했다.

제작진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됨에 따라, 국내로 촬영지로 옮겨 방송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국내 편은 우선 두 시즌으로 나눠 조만간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족장 김병만을 필두로 전 농구감독 허재-농구선수 허훈 부자와 코미디언 이봉원-박미선 부부가 출연을 긍정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청하는 이들과 다른 팀에 합류할 전망이다.

지난 6일 발매한 새 싱글 ‘플레이'(PLAY)로 활동을 재개한 청하가 국내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정글의 법칙’에서 어떤 생존 본능과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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