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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연중라이브’가 최근 연예계를 뜨겁게 달군 신현준의 前매니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파워볼게임

17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연예인들과 매니저 갑질 논란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이날 신현준의 전 매니저 김 모씨는 최초로 자신의 심경을 고백했다.

김 전 매니저는 “너무 많은 추측과 거짓 들이 많이 나와서 이 자리에서 속 시원하게 이야기 하려고 나왔다”라고 밝혔다.

또 6~7년 전 일인데 이제와서 폭로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두달 전 제가 이 업계를 떠나서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었는데 신현준의 모든 돈을 제가 해 먹고 도망을 갔다고 얘길 들었다. 근데 나는 신현준이란 배우의 돈을 제가 직접 받아본 적도 없다. 친구였던 25년이라는 세월이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제가 매니지먼트에 몸담았던 25년의 삶이 부정을 당했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이자리에 섰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신현준과 금전적으로 계속해서 마칠이 있었냐”라는 질문에 “계속 저에게 희망 고문을 했었다. ‘내가 다 챙겨줄게. 잘되면 어떻게 해줄게’ 등의 이야기를 했었다. 그렇게 지내다가 2001년도에 거대 기획사들이 생겼는데 그 쪽에서 제안이 들어왔는데 신현준과 들어가는 조건이 나에게는 1억원을 신현준에게는 3억원을 준다고 했다. 그런데 신현준은 ‘안 하겠다’라고 하더라. 그리고 2주 후에 방송국 로비에서 만난 매니저 동생들이 ‘현준이 형 OO회사에 들어갔는데’라고 그러더라. 너무 황당했다. 제 몫까지 4억 원을 신현준이 다 받았다. 그리고 나서 나에게 실장으로 들어오라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오랜 친구였던 두 사람이 왜 언론을 통해 폭로를 했냐”라는 질문에 “2017년 3월 이관용과 소송이 있었다. 이관용이 저를 횡령으로 고소를 했었다. 너무 황당해서 현준이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받지 않았고, ‘전화 좀 받아라. 대화로 좀 풀게 해줘라’라고 했지만 신현준은 ‘관용이랑 너랑 둘만의 문제에 나는 끌어들이지 말아라. 둘이 잘 해결해. 나도 중간에서 참 난처하구나’라고 보냈다. 이 문자 하나로 저는 그 친구하고 끝난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이관용은 제작진을 만나 “김 모씨가 정산을 못 받았다는데 어떻게 생각하냐”라는 질문에 “저는 현준이 형이 김 모씨에게 배려를 많이 했다고 생각한다. 친구였기 때문에. 본인이 그렇게 수긍해서 받아가 놓고 왜 이제 와서 자기는 돈 한푼도 못 받았다고 13년 동안 1억 원을 받았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제가 아는 건 2012년도에 드라마를 많이 하고 예능도 시작할 때다. 그 시기에 건당 2~3000만 원씩 줬으면 3작품을 했으면 8~9000만원은 벌었을 거다. 그 정확한 팩트는 신현준이 스타일리스트 비용도 본인이 지급했고, 헤어 메이크업 비용 지출도 신현준 차로 다녔고 기름값은 물론이고, 매니저 식사 비용도 심지어 신현준이 다 냈다”라고 이야기했다.파워볼엔트리

이어 “매니저 컨트롤만 김씨에게 부탁했다. 현준이 형은 돈을 다 주었는데 중간에서 김씨가 제대로 지불하지 않으니까 매니저 애들이 계속 떠났다”라고 주장했다.

또 김씨는 “신현준 측이 정산을 제대로 했다고 주장하는 데”라는 질문에는 “현준이가 제한테 준 내역을 조금 공개 했으면 좋겠다. 본인들은 돈을 다 줬다고하는데 기분내킬때 줬다. 그런게 비일비재했다. 근데 결국 현준이는 저를 도덕적으로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었다”라고 이야기했다.

프로포폴 의혹 폭로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이관용씨는 “그 당시 셋이 함께 있었다. 조사관을 만났는데 ‘이게 안 좋은 약물’이라고 했다. 신현준은 상습 투약이 아니었다. 병원에 한 두번 간 기록이 있었고 상습 투약이 아니었기 때문에 조사관이 ‘사건이 될 수 없다’고 말해서 마무리됐다. 함께 있었는데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다는 건 악의적”이라고 주장했다.파워사다리

김 모씨의 주장은 이관용의 주장과 달랐다. 김 모씨는 “2010년 6월 22일 검찰 마약반에서 전화가 왔었다. 깜짝 놀랐다. 시간을 잡아달라는 말에 배우가 검찰청 마약과에 들어가면 이슈가 되기 때문에 양해를 구하고 음식점에서 조사관을 만났다. 너무 많은 양을 맞은 사람들만 조사를 한 건데 전 그 문제가 아직 의문점이 남고 종결 상태를 제가 모른다. 이 문제는 공익 차원에서 고발을 한 거다. 제가 피해를 주자고 한 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연중 라이브 측은 “2010년 당시에는 프로포폴이 금지약물이 아니었다더라. 2011년에 준마약으로 정해졌다”고 밝혔고, “프로포폴과 관련된 공소시효는 7년이라는 점”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환자·병원·의료진 모두 이익되는 정책”..여야 ‘입법 지원” 요청

이재명 경기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이재명 경기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병원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를 법제화해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의 편지를 여야 국회의원 전원에게 보냈다고 경기도가 18일 밝혔다.

이 지사는 편지에서 “수술실 CCTV 설치는 환자들이 안심하고 수술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방안”이라며 “사업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수술실 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입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병원 수술실에서의 대리수술을 비롯한 불미스러운 사건들로 인해 환자와 병원 간 불신의 벽이 매우 높다”면서 “수술실 CCTV 설치는 환자들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어 결국 환자와 병원, 의료진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또 “경기도는 현재 민간 의료기관의 수술실 CCTV 설치·운영을 뒷받침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국민적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의원님들이 관심을 갖고 역할을 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도는 2018년 10월 전국 최초로 도의료원 안성병원 수술실에 CCTV를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5월에는 수원, 의정부, 파주, 이천, 포천 등 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 전체에 수술실 CCTV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민간의료기관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수술실 CCTV 설치비 일부 지원하기로 하고 참여할 의료기관을 공모했다. 공모에는 3곳이 신청했으며 지원 대상은 다음 달 말 확정될 예정이다.

도는 수술실 CCTV 설치 확대를 위한 도 차원에서의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정부, 국회와도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할 방침이다.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앞서 이 지사는 9일 페이스북에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을 비롯한 12명의 의원이 병원 수술실 내 CCTV 설치 의무화 법안을 발의한 것은 반가운 소식”이라며 “이 법안은 19·20대 국회에서 꾸준히 발의됐지만, 의료계의 반발 등으로 계류되다가 결국 국회 종료로 자동 폐기됐는데 21대 국회에서 다시 추진하게 된 만큼 이번에는 꼭 결실을 보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해 외과계 9개 학회, 대한전공의협의회 등은 수술실 CCTV 설치 법안이 의사를 잠재적 범죄자로 보고 의료진의 인권을 침해한다며 반대하고 있다.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PG) [장현경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PG) [장현경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연중 라이브 김서형 소속사 전속계약 해지 소송 신현준 갑질 전 매니저 오케이 마담 엄정화 이상윤 이선빈 인터뷰
연중 라이브 김서형 소속사 전속계약 해지 소송 신현준 갑질 전 매니저 오케이 마담 엄정화 이상윤 이선빈 인터뷰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연중 라이브’ 배우 신현준 전 매니저 김 씨가 또 다시 입을 열었다.

1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중 라이브’에서는 김서형, 소속사 측 전속계약 해지 소송 등 갑질 공방, 배우 신현준 갑질 논란 아래 전 매니저 폭로전, ‘오케이 마담’ 엄정화, 이상윤, 박성웅, 배정남, 이선빈 인터뷰, 트로트 가수 송가인 인터뷰 등이 공개됐다.

앞서 신현준 전 매니저 김 씨는 신현준의 갑질에 수익 배분 등을 체계적으로 받지 못 했다며, 신현준의 당시 갑질을 폭로했다. 설상가상 신현준 프로포폴 투약을 주장하며 현재 그는 경찰 측에 이를 재수사해달라고 요청한 상태다.

김 씨는 “신현준과 친구였던 25년 세월이 너무 충격적으로 다가왔고, 제가 몸 담은 매니지먼트 25년 세월이 부정당해서 그 진실을 밝히고자 나왔다”라고 운을 뗐다.

김 씨는 신현준과의 금전 마찰에 대해 “2001년도에 거대 기획사들이 생겼다. 그쪽에서 제안이 들어와써 나는 1억 원, 신현준 3억 원 받는 조건으로 얘기가 나왔다. 신현준이 안 하겠다고 하더라. 2주 후에 방송국 로비에서 만난 매니저 동생들이 갑자기 신현준이 거기 들어갔다고 하더라. 그 4억 원을 신현준이 다 받고 들어간 거였다. 그 자괴감은 엄청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2017년 김 씨는 현 신현준 소속사 대표 이관용과 분쟁을 겪기도 했다. 이관용이 김 대표를 고소한 사건이었다. 김 씨는 “너무 황당해서 그때 신현준에게 전화를 했다. 소송된 걸 알고 있냐고, 대화로 풀게 해달라고 말했다”라며 “그런데 전화를 안 받더라. 그때 마지막 문자가 이거였다. ‘관용이랑 너랑 둘만의 문제에 나를 끌어들이지 마라. 둘이 잘 해결해라’였다. 이 걸 마지막으로 신현준과 관계가 끝났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연중 라이브’ 취재 결과 김씨, 이관용 대표 경우 명의상 대표는 이 씨지만 실제 책임은 김 씨가 지겠다는 내용이 계약서에 담겨 있었다. 신현준은 이 같은 두 사람의 문제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고, 이에 실망한 김씨는 결국 신현준과 절연했다.

하지만 이관용 씨는 “2012년도에 현준이 형이 드라마를 많이 하게 됐다. 그 시기에 김 씨에게 2~3000만 원씩 줬다. 팩트는 신현준 씨가 스타일리스트, 헤어, 메이크업 비용, 기름값, 식사 그런 것도 다 본인이 계산했다는 거다. 대신 신현준이 김 씨에게 돈을 주는 형태였다. 그런데 매니저 동생들한테 김씨가 돈을 안 주니까 떠나더라. 이 모든 게 신현준 잘못이냐”라며 “신현준은 돈을 다 줬다. 김 씨가 중간에서 그 돈을 가져간 거다”라고반박했다.

이에 김 씨는 “신현준이 제게 준 내역을 공개하길 바란다. 돈을 저한테 준 게 있으면 공개하는 게 맞다. 본인들은 건당 지급했다고 하는데, 자기 기분 내키는 대로 줬다. 그런 게 비일비재했다. 제가 뭐 큰 걸 바라는 게 아니었다”라며 당시 비체계적인 정산 방식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우아한 친구들’ 송윤아가 이태환의 계속된 협박에 분노했다.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우아한 친구들’ 3회에서는 남정해(송윤아 분)가 주강산(이태환) 때문에 힘들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정해는 20년 만에 나타난 백해숙(한다감) 때문에 불안해하며 홀로 술을 마셨다. 주강산은 그런 남정해에게 접근, 정신을 잃게 만들었다. 남정해는 애써 강한 척 주강산에게 협박이 먹히지 않을 거라고 경고했지만, 주강산은 꿈쩍하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안궁철은 지명숙(김지영)에게 천만식(김원해), 남정해가 부적절한 관계였단 걸 듣고 충격을 받았다. 안궁철은 두 사람을 믿고 있었지만, 지명숙은 두 사람이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를 보여주었다.


고민하던 안궁철은 남정해에게 직접 문자 메시지를 보여주며 천만식과의 관계에 대해 물었다. 남정해는 천만식이 2년 전 심한 우울증으로 찾아온 거라고 밝혔다. 우울증 극복을 도와주려고 함께 요양원 봉사를 다녔다고. 남정해가 “이런 일 오해가 있을 줄 알았으면 당신한테 진작 말할 걸 그랬다”라고 하자 안궁철은 “오해는 무슨. 오해하기 싫어서 온 건데”라며 “나 진짜 오해한 거 없어. 너, 만식이 믿어”라고 밝혔다.

안궁철이 간 후 남정해는 병원 로비에 있는 카페로 갔다. 주강산이 막무가내로 기다리고 있었다. 남정해는 돈을 건네며 “난 쪽팔리면 그만이지만 넌 철창 간다”라며 일어섰지만, 주강산은 “나랑 사귀어요. 사랑해요”라고 외쳤다.

남정해는 주강산에게 휘둘릴 일은 없을 거라고 단언했지만, 주강산은 남정해에게 계속 문자를 보냈다. 남정해가 문자를 그만 보내라고 하자 주강산은 안궁철에게 남정해를 불법촬영한 사진을 보내고, 남정해에게도 이를 알렸다. 사진을 본 안궁철은 충격에 휩싸였고, 남정해는 다음엔 병원에 사진을 뿌릴 거란 주강산 협박 때문에 주강산을 만나러 갔다.

한편 백해숙은 안궁철을 불러내 돈을 빌려달라고 했다. 이에 안궁철은 정재훈(배수빈)에게 이유는 묻지 말고 돈을 빌려달라고 했지만, 정재훈은 백해숙과 관련된 일임을 눈치챘다. 정재훈은 “난 이 상황에서 외면하는 게 맞다고 본다”라고 했지만, 안궁철은 친구인 백해숙의 부탁을 외면할 수 없다고 밝혔다.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천호진이 다급하게 이정은을 찾아온 이유는 무엇일까.

이번 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안아름, 연출 이재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에서는 천호진(송영달 역)과 이정은(강초연 역)의 만남이 그려지며 한 번 더 안방극장을 눈물짓게 만들 예정이다.

앞서 송영달(천호진 분)은 동생이 살아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에 빠졌다. 과거 동생 송영숙이 식모살이를 했던 집 어르신에게 사연을 모두 들은 것. 아이를 버리고 도주했다는 말에 분노를 터트리다가도 스님이 아이를 데려갔다는 말에 곧바로 “우리 영숙이가 살아 있을 수도 있단 말입니까?”라고 물으며 눈물짓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더욱이 지난 방송에서는 눈물짓는 송영달과 하나밖에 남지 않은 가족사진이 담긴 액자를 애틋하게 바라보는 강초연(이정은 분)의 모습이 교차되며 역대급 반전 엔딩을 선사했다. 이에 이들이 서로를 알아볼 수 있을지 궁금증이 치솟고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송영달과 강초연의 만남이 포착돼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다급하게 김밥집을 찾아간 송영달과 그의 방문에 놀란 강초연의 모습이 순간이 담긴 것. 또한 이야기를 나눈 후 알 수 없는 복잡한 감정에 휩싸인 강초연의과 애틋한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는 송영달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배가시키고 있다.

여기에 눈물짓는 장옥분(차화연 분)의 모습까지 포착돼 궁금증을 돋운다.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릴 듯 붉어진 그녀의 눈가는 예상하지 못한 일이 일어났음을 짐작케 해 이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한편, 애틋한 분위기의 세 사람 앞에 뜻밖의 사건이 펼쳐진다고 해 본 방송을 더욱 기대케 만든다. 천호진, 차화연, 이정은의 만남이 궁금해지는 가운데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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